미초바, 꿀 뚝뚝 눈빛
3시간만에 재회 '포옹'
"정말 자랑스러워"
3시간만에 재회 '포옹'
"정말 자랑스러워"

3시간 만에 만난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것처럼 뜨겁게 포옹을 했다. 성시경은 "발목이 아파서 옮겨준대. 이동이 잘 안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초바는 "진짜 멋있어, 이게 누구야. 정말 자랑스러워"라고 말했다. 커플 화보를 앞둔 미초바는 "너무 설렌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초밀착 과감한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실제 커플다운 멋진 호흡으로 시선을 모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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