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X최현주 부부, 둘째 임신
"12주차, 3월에 만나요"
"12주차, 3월에 만나요"
배우 안재욱(50), 뮤지컬 배우 최현주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재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주차 3일. 수현이 동생 단감이. 3월에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기쁜 소식에 배우 신성록은 “축하드립니다 형님”이라며 축하했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세상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안재욱은 2015년 9살 연하의 최현주와 결혼, 슬하에 딸 수현 양을 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안재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주차 3일. 수현이 동생 단감이. 3월에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기쁜 소식에 배우 신성록은 “축하드립니다 형님”이라며 축하했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세상에!!”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안재욱은 2015년 9살 연하의 최현주와 결혼, 슬하에 딸 수현 양을 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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