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술취해 SNS 라이브 방송
성훈, 아무말 안하고 잠들어 버려
2000명 넘는 팬들, 성훈 취중 라이브 감상
성훈, 아무말 안하고 잠들어 버려
2000명 넘는 팬들, 성훈 취중 라이브 감상

성훈은 라이브 방송을 켰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숨 소리만 들린채 검은 화면이 계속 됐다. 전화가 울리고 반려동물이 짖는 중에도 성훈은 깨지 않고 잠든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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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저렇게 바로 잠들어버리다니, 피곤했던 거 같다", "MBC '나혼자산다'에서 놀림받고, 사과할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주 라이브 방송으로 욕설이나 타 연예인에 대한 뒷담화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들이 여럿있었지만, 성훈의 취중 라이브 방송엔 "귀엽다", "인간적이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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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합류하면서 허당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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