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바, 비키니 인증샷
몸매 관리 팁도 공개
몸매 관리 팁도 공개
방송인 에바 포비엘이 완벽히 관리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에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비키니 개시"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운동은 꾸준히 했지만 식단을 못 지켰다"면서 몸매 관리 팁을 전했다. 에바는 매일 40~60분 가량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며 유산균, 효소를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면서 "우리 같이 건강하고 여름에 함께 비키니 입어요"라고 말했다. 에바는 해시태그로 '아줌마 비키니 도전', '할수 있다', '아들둘맘',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등을 올려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팬 됐다", "몸매 미쳤다", "아직 비키니 준비 안 됐다", "효소 먹으면 그 몸매 되는건가?", "아들 둘인데도 여전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에바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 비키니 개시"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운동은 꾸준히 했지만 식단을 못 지켰다"면서 몸매 관리 팁을 전했다. 에바는 매일 40~60분 가량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며 유산균, 효소를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면서 "우리 같이 건강하고 여름에 함께 비키니 입어요"라고 말했다. 에바는 해시태그로 '아줌마 비키니 도전', '할수 있다', '아들둘맘',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등을 올려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팬 됐다", "몸매 미쳤다", "아직 비키니 준비 안 됐다", "효소 먹으면 그 몸매 되는건가?", "아들 둘인데도 여전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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