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개봉 '침입자' 주연 송지효X김무열
김무열, 오늘(18일) '씨네타운' 출연
송지효·김무열, 20일 '철파엠'서 청취자들과 소통
김무열, 오늘(18일) '씨네타운' 출연
송지효·김무열, 20일 '철파엠'서 청취자들과 소통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침입자'의 주역 송지효, 김무열이 SBS '장예원의 씨네타운'과 SBS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을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25년 만에 만난 동생을 의심하고 추적하는 오빠 서진 역을 소화해낸 스릴러 장인 김무열은 18일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선발대로 출격한다. 김무열은 특유의 훈훈하고 달달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0일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송지효와 김무열이 함께 출연해 '남매 케미'를 아낌없이 발산할 전망이다. 이번 라디오를 통해 두 사람은 영화와는 정반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물론이고 실시간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침입자'는 오는 6월 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25년 만에 만난 동생을 의심하고 추적하는 오빠 서진 역을 소화해낸 스릴러 장인 김무열은 18일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선발대로 출격한다. 김무열은 특유의 훈훈하고 달달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녹이며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0일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송지효와 김무열이 함께 출연해 '남매 케미'를 아낌없이 발산할 전망이다. 이번 라디오를 통해 두 사람은 영화와는 정반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물론이고 실시간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침입자'는 오는 6월 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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