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5월 11일 컴백
'더 녹턴' 단체+개인 오피셜 포토 Ver. 2 공개
'더 녹턴' 단체+개인 오피셜 포토 Ver. 2 공개
![뉴이스트 단체 오피셜 포토./사진제공=플레디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63474.1.jpg)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뉴이스트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개인 오피셜 포토 Ver. 2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오늘(27일)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민현./사진=플레디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63496.1.jpg)
![아론./사진=플레디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63497.1.jpg)
![렌./사진=플레디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63498.1.jpg)
![JR./사진=플레디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63519.1.jpg)
![백호./사진=플레디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BF.22463528.1.jpg)
단체 오피셜 포토는 뉴이스트의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조화를 이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앞서 뉴이스트는 컴백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트 페이지, 오피셜 포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긴장감 넘치는 영상미와 묵직한 서사, 한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전작에서 보였던 달콤한 매력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뉴이스트의 음악적 변신에 대한 관심이 치솟는다.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더 녹턴’을 발매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