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 팀장 캐릭터 빙의
"요새 애들 왜 이래?"
"진혁이 연기 잘한다" 칭찬
"요새 애들 왜 이래?"
"진혁이 연기 잘한다" 칭찬
'집사부일체' 이진혁이 연기의 신에 등극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 몸 면역력 높이기에 이어, 마음 면역력 높이기에 나섰다. 인간관계 스트레스들에 대해 상황극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혁은 회사 팀장 역할을, 양세형은 자신의 사생활이 중요한 팀원 막내 역할을 맡았다. 이진혁은 보고서를 엉망으로 만들어 온 양세형의 모습에 "요새 애들은 왜 이러냐"라며 한탄했다.
이어 "왜 이러실까!"라며 팀장 역할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월급 거저 받아? 부서가 다같이 움직여야하는데 혼자 그렇게 움직이면 어떡해"라며 진짜 팀장 같은 멘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의 연기를 본 다른 멤버들은 "진혁이 진짜 연기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지난주 몸 면역력 높이기에 이어, 마음 면역력 높이기에 나섰다. 인간관계 스트레스들에 대해 상황극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혁은 회사 팀장 역할을, 양세형은 자신의 사생활이 중요한 팀원 막내 역할을 맡았다. 이진혁은 보고서를 엉망으로 만들어 온 양세형의 모습에 "요새 애들은 왜 이러냐"라며 한탄했다.
이어 "왜 이러실까!"라며 팀장 역할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는 "월급 거저 받아? 부서가 다같이 움직여야하는데 혼자 그렇게 움직이면 어떡해"라며 진짜 팀장 같은 멘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혁의 연기를 본 다른 멤버들은 "진혁이 진짜 연기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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