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냈다.

연우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1일 디퓨저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연우는 연우는 자동차를 정비하는 엔지니어로 분해 화이트 컬러의 점프슈트와 상반되는 강렬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연우는 치명적인 고혹미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연우의 물오른 미모에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팬들은 "감탄 밖에 안 나온다" "이건 소장용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연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를 촬영 중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