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 정해인이 16일 오후 코로나 19의 추가적인 확산을 막고 정부 대응에 협조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로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 3월 23일 첫 방송예정.
사진제공 = tvN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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