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샘 해밍턴, 시험관 시술 고백
셋째 계획 중 "딸 낳고 싶다"
샘 해밍턴 "좋은 기운 부탁드린다"
멤버들이 추천해준 태명은 '친한이'
셋째 계획 중 "딸 낳고 싶다"
샘 해밍턴 "좋은 기운 부탁드린다"
멤버들이 추천해준 태명은 '친한이'
셋째 아이를 낳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는 방송인 샘 해밍턴이 딸을 낳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친한 예능'에서 멤버들과 남해로 내려간 샘 해밍턴은 서울로 먼저 향했다.
샘 해밍턴은 "셋째를 한 번 더 시도하려고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이 내일 아침 10시에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축복이 있길 바라며 샘 해밍턴을 응원했다.
샘 해밍턴은 "임신하게 되면 태명을 좋은 거로 지어달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명을 따서 '친한이'를 추천했다. 샘 해밍턴은 "좋은 기운 좀 부탁드린다"면서 "딸 낳아야 된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0일 방송된 MBN '친한 예능'에서 멤버들과 남해로 내려간 샘 해밍턴은 서울로 먼저 향했다.
샘 해밍턴은 "셋째를 한 번 더 시도하려고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이 내일 아침 10시에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축복이 있길 바라며 샘 해밍턴을 응원했다.
샘 해밍턴은 "임신하게 되면 태명을 좋은 거로 지어달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명을 따서 '친한이'를 추천했다. 샘 해밍턴은 "좋은 기운 좀 부탁드린다"면서 "딸 낳아야 된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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