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가 컨디션 난조로 휴식기를 갖는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이즈원 공식 팬카페를 통해 “권은비가 컨디션 난조임에도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고자 하는 의지는 강했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부득이하게 오늘 SBS ‘인기가요’ 스케줄까지 소화 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은비는 이날 오후 8시 예정된 팬사인회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권은비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컨디션 및 건강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17일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즈원 은비 양이 컨디션 난조임에도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고자 하는 의지는 강하였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부득이하게 2월 23일(일) SBS 인기가요 스케줄까지 소화 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익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팬사인회에 은비 양의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은비 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컨디션 및 건강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이즈원 공식 팬카페를 통해 “권은비가 컨디션 난조임에도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고자 하는 의지는 강했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부득이하게 오늘 SBS ‘인기가요’ 스케줄까지 소화 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권은비는 이날 오후 8시 예정된 팬사인회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권은비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컨디션 및 건강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17일 첫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동 중이다.
안녕하세요.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아이즈원 은비 양이 컨디션 난조임에도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고자 하는 의지는 강하였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부득이하게 2월 23일(일) SBS 인기가요 스케줄까지 소화 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익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팬사인회에 은비 양의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은비 양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컨디션 및 건강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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