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벅스뮤직이 MBC와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와 의 음원 유통 및 스폰서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오는 7월 10일부터 발매되는 ‘나가수’ 음원과 오늘 8월로 예정된 의 모든 음원을 독점 관리한다. 매주 방송이 끝난 후 회차별로 나온 음악을 앨범으로 발매하며, 음원을 통한 스트리밍 다운로드 통화연결음 벨소리 등을 유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MBC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와 을 통해 음악포털 벅스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며 “좋은 콘텐츠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공격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벅스의 가치와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네오위즈인터넷은 오는 7월 10일부터 발매되는 ‘나가수’ 음원과 오늘 8월로 예정된 의 모든 음원을 독점 관리한다. 매주 방송이 끝난 후 회차별로 나온 음악을 앨범으로 발매하며, 음원을 통한 스트리밍 다운로드 통화연결음 벨소리 등을 유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MBC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인 ‘나는 가수다’와 을 통해 음악포털 벅스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며 “좋은 콘텐츠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공격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벅스의 가치와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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