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행 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손미나의 측근은 “둘 사이에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양쪽 모두 더이상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고 이혼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여행이 필요한 때군요. 좋은 일이 있겠죠.
영화감독 겸 시인 원태연, 지난 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해 “과거에 윤석호 감독의 작품에 출연할 뻔 했다. 하지만 윤석호 감독은 ‘사진이랑 다르잖아!’라고 말했다. 시집에 수록된 사진만 보고 나를 꽃미남으로 오해했던 것 같다. 윤석호 감독이 나를 <프로포즈>의 원빈에 캐스팅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보도자료
그런 말을 했나요? 어젠 ‘라디오 스타’만 봐서…..
임창정, 지난 4일 주식회사 피엠씨 프로덕션으로부터 영화 출연료 4억 8000만 원에 대한 반환 청구 소송 당해. 피엠씨 측은 영화 <조선발명공작소> 출연계약을 맺고 한 달 뒤에 계약금, 출연료, 부가세 등 총 5억 2000만 원을 임창정 측에 지급했지만 영화 제작이 무산된 상황에서도 부가세를 제외한 4억 80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임창정의 측근은 “임창정도 이 부분에 대해 알고 있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 서로의 입장차가 달라 이런 일이 발생한 듯하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버라이어티 쇼에 좀 많이 출연해야겠어요 (…)
이동건의 아버지, 이동건과 차예련 교제설에 대해 부인. 이동건의 아버지는 “사귀는 게 아니다. 3번 만난 걸로 아는데 그게 사귀는 건가. 그걸 열애설이라고 해서 쓰는 사람들은 머리가 똑바로 된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아버님, 조심하세요. 그러다 어느 기자가 “이동건씨, 죄송하지만 관심밖입니다”라고 할지도 몰라요 (….)
방송인 정가은,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정시아 후임으로 출연. <무한걸스> 관계자는 “7일 결혼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정시아의 후임으로 정가은을 뽑았다. 제작진이 10여명의 스타급 후보를 놓고 고심하다 가장 비주얼이 좋은 정가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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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무한걸스> 첫 회 출연료를 ‘진짜’ 송혜교에게 주면 어떨까요?
강호동, 이종격투기 드라마 출연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져. 강호동 측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 경우 스케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돼 정중히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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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전 전날 악당이 몰래 타놓은 까나리를 마시는 스토리?
드라마 제작사 스타맥스, 최근 SBS <아내의 유혹>과 <가문의 영광>의 연기자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출연료 지급이 늦어지긴 했지만 심각한 건 아니다. 지난해 11월, 12월분 출연료까지는 지급을 완료했다. 단지 1월 출연료 지급이 늦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이 말씀 하신 분은 이 회사에서 ‘단지’ 1개월치 월급이 밀려봤을까요?
전진과 노홍철, 지난 5일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인근에서 여성발레복을 입고 MBC <무한도전> 녹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무한도전> 제작진은 “지난해 ‘지못미’ 특집과 같은 벌칙게임의 일종이다. 전진과 노홍철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발레복을 입고 시민들 앞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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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으로 <음악중심>에 중년시대 출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4일 전체회의에서 MBC <뉴스 후>에 대해 방송법상 가장 수위가 높은 제재 조치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 의결. 방송 통신심의 위원회는 재벌과 언론이 유착될 경우의 위험성 등을 다룬 지난해 12월20일과 1월3일 <뉴스 후>가 “미디어법 논란은 찬반이 팽팽히 대립되는 사안인데도 MBC는 특정 시각만으로 접근했다. 자신의 비판을 마치 다수의 건전한 여론처럼 몰아간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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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이 대립하면 할머니한테 한 번 밀쳐지고 눈이 안 보인다는 자해공갈단도 비판하면 안되나요? ^^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하이마트’ CF 동반 출연. ‘하이마트’ 관계자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서 세 사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뮤지컬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콘셉트의 광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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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 생기고 나서 CF찍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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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필요한 때군요. 좋은 일이 있겠죠.
영화감독 겸 시인 원태연, 지난 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 팍 도사’에 출연해 “과거에 윤석호 감독의 작품에 출연할 뻔 했다. 하지만 윤석호 감독은 ‘사진이랑 다르잖아!’라고 말했다. 시집에 수록된 사진만 보고 나를 꽃미남으로 오해했던 것 같다. 윤석호 감독이 나를 <프로포즈>의 원빈에 캐스팅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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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했나요? 어젠 ‘라디오 스타’만 봐서…..
임창정, 지난 4일 주식회사 피엠씨 프로덕션으로부터 영화 출연료 4억 8000만 원에 대한 반환 청구 소송 당해. 피엠씨 측은 영화 <조선발명공작소> 출연계약을 맺고 한 달 뒤에 계약금, 출연료, 부가세 등 총 5억 2000만 원을 임창정 측에 지급했지만 영화 제작이 무산된 상황에서도 부가세를 제외한 4억 8000만 원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임창정의 측근은 “임창정도 이 부분에 대해 알고 있다. 이 문제를 생각하는 서로의 입장차가 달라 이런 일이 발생한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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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쇼에 좀 많이 출연해야겠어요 (…)
이동건의 아버지, 이동건과 차예련 교제설에 대해 부인. 이동건의 아버지는 “사귀는 게 아니다. 3번 만난 걸로 아는데 그게 사귀는 건가. 그걸 열애설이라고 해서 쓰는 사람들은 머리가 똑바로 된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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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조심하세요. 그러다 어느 기자가 “이동건씨, 죄송하지만 관심밖입니다”라고 할지도 몰라요 (….)
방송인 정가은,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정시아 후임으로 출연. <무한걸스> 관계자는 “7일 결혼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정시아의 후임으로 정가은을 뽑았다. 제작진이 10여명의 스타급 후보를 놓고 고심하다 가장 비주얼이 좋은 정가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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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무한걸스> 첫 회 출연료를 ‘진짜’ 송혜교에게 주면 어떨까요?
강호동, 이종격투기 드라마 출연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져. 강호동 측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 경우 스케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돼 정중히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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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전 전날 악당이 몰래 타놓은 까나리를 마시는 스토리?
드라마 제작사 스타맥스, 최근 SBS <아내의 유혹>과 <가문의 영광>의 연기자 출연료 미지급에 대해 “출연료 지급이 늦어지긴 했지만 심각한 건 아니다. 지난해 11월, 12월분 출연료까지는 지급을 완료했다. 단지 1월 출연료 지급이 늦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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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과 노홍철, 지난 5일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인근에서 여성발레복을 입고 MBC <무한도전> 녹화를 한 것으로 알려져. <무한도전> 제작진은 “지난해 ‘지못미’ 특집과 같은 벌칙게임의 일종이다. 전진과 노홍철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발레복을 입고 시민들 앞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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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으로 <음악중심>에 중년시대 출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4일 전체회의에서 MBC <뉴스 후>에 대해 방송법상 가장 수위가 높은 제재 조치인 ‘시청자에 대한 사과’ 의결. 방송 통신심의 위원회는 재벌과 언론이 유착될 경우의 위험성 등을 다룬 지난해 12월20일과 1월3일 <뉴스 후>가 “미디어법 논란은 찬반이 팽팽히 대립되는 사안인데도 MBC는 특정 시각만으로 접근했다. 자신의 비판을 마치 다수의 건전한 여론처럼 몰아간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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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이 대립하면 할머니한테 한 번 밀쳐지고 눈이 안 보인다는 자해공갈단도 비판하면 안되나요? ^^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한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하이마트’ CF 동반 출연. ‘하이마트’ 관계자는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서 세 사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뮤지컬 형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콘셉트의 광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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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족 생기고 나서 CF찍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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