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SBS ‘집사부일체’의 ‘신상승형제’가 치어리딩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에게 역대급 스케일의 미션이 주어진다.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체육관에 모였다.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는 멤버들 앞에 치어리딩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공중을 가르는 고난도 치어리딩 공연의 모습을 ‘놀람 반, 감탄 반’으로 지켜보던 멤버들은 “설마 이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직감한 멤버들은 “사부님 환영식일 것” “우리 힘내라고 준비해주셨나 보다”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의 미션은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이내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단 1박 2일 동안 멤버들이 만들어내야 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은 어떤 것일지, 과연 멤버들은 치어리딩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 멤버 신성록까지 합류한 ‘신상승형재’의 미션 수행 현장은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2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에게 역대급 스케일의 미션이 주어진다.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체육관에 모였다.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는 멤버들 앞에 치어리딩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공중을 가르는 고난도 치어리딩 공연의 모습을 ‘놀람 반, 감탄 반’으로 지켜보던 멤버들은 “설마 이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직감한 멤버들은 “사부님 환영식일 것” “우리 힘내라고 준비해주셨나 보다”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의 미션은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이내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단 1박 2일 동안 멤버들이 만들어내야 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은 어떤 것일지, 과연 멤버들은 치어리딩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 멤버 신성록까지 합류한 ‘신상승형재’의 미션 수행 현장은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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