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가 오는 8일 전역하면서 팬들을 위해 ‘미니 팬미팅’을 연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성규가 오는 8일 만기전역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의 부대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취재진을 만나 전역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더불어 자신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도 소통하며 짧은 팬미팅도 가진다”고 설명했다.
2018년 5월 육군 22사단에 입대한 김성규는 군 복무를 하면서 육군본부에서 제작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귀환:그날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성규가 오는 8일 만기전역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의 부대 인근 한 초등학교에서 취재진을 만나 전역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더불어 자신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도 소통하며 짧은 팬미팅도 가진다”고 설명했다.
2018년 5월 육군 22사단에 입대한 김성규는 군 복무를 하면서 육군본부에서 제작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귀환:그날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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