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필이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뭉클하다고 밝혔다.
김필이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변명’을 비롯해 ‘블랙(Black)’ ‘드리머(Dreamer)’ ‘결핍’ ‘스틸 유(Still You)’ ‘뷰티풀 스칼(Beautiful Scar)’ ‘메이비(Maybe)’ ‘프래이(Pray)’ 등 포크록 장르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변명’은 다채로운 편곡과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통해 감성을 자아내는 발라드 곡으로 시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다.
‘유어스, 신시얼리’는 김필이 데뷔 8년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김필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긴 시간 고민했고 전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김필은 “실감이 안난다. 뭉클하다”면서 ”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 앨범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필의 ‘유어스, 신시얼리’ 전곡 음원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필이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변명’을 비롯해 ‘블랙(Black)’ ‘드리머(Dreamer)’ ‘결핍’ ‘스틸 유(Still You)’ ‘뷰티풀 스칼(Beautiful Scar)’ ‘메이비(Maybe)’ ‘프래이(Pray)’ 등 포크록 장르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변명’은 다채로운 편곡과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통해 감성을 자아내는 발라드 곡으로 시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다.
‘유어스, 신시얼리’는 김필이 데뷔 8년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다. 김필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긴 시간 고민했고 전곡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김필은 “실감이 안난다. 뭉클하다”면서 ”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 앨범이 나온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필의 ‘유어스, 신시얼리’ 전곡 음원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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