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디셈버 DK./ 사진제공=DK컴퍼니
가수 디셈버 DK(이하 DK)가 2019년을 마감하는 연말 콘서트 ‘진심’을 개최한다.
DK는 오는 31일 서울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오후 6시, 10시 2차례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디셈버 이후 솔로 활동에 매진해 온 DK가 직접 기획·연출을 맡았다.
DK는 “2019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뜻깊게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팬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을 드리기 위해 콘서트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제목인 ‘진심’은 팬들을 위해 진정한 마음을 담아 무한한 애정을 주기위한 DK의 진정성을 담고 있다.
DK는 “콘서트 막이 오르기 전까지 팬들에게 게스트 가수들을 비밀로 하고자 한다”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팬 여러분과 함께 2019년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며 “콘서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디셈버 DK./ 사진제공=DK컴퍼니](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2019121109062162580-540x540.jpg)
DK는 오는 31일 서울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오후 6시, 10시 2차례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디셈버 이후 솔로 활동에 매진해 온 DK가 직접 기획·연출을 맡았다.
DK는 “2019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뜻깊게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팬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을 드리기 위해 콘서트를 직접 기획하고 연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 제목인 ‘진심’은 팬들을 위해 진정한 마음을 담아 무한한 애정을 주기위한 DK의 진정성을 담고 있다.
DK는 “콘서트 막이 오르기 전까지 팬들에게 게스트 가수들을 비밀로 하고자 한다”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팬 여러분과 함께 2019년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며 “콘서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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