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포켓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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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예고했다.
‘청춘’은 오는 29일부터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울산, 인천,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콘서트에 앞서 ‘청춘’의 무대 세트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에는 ‘미스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1보다 신선하면서 시선을 압도하는 웅장한 무대 사진이 담겼다. 이번 공연장은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박성연 두리 하유비 등 9명을 객석 어느 방면에서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미주투어로 해외까지 트로트의 맛을 전파하고 있는 ‘미스트롯’의 출연자들은 이번 ‘청춘’을 통해 전 세대의 향수와 흥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더욱 화려해진 무대 위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청춘’은 오는 29일부터 청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울산, 인천,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콘서트에 앞서 ‘청춘’의 무대 세트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에는 ‘미스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1보다 신선하면서 시선을 압도하는 웅장한 무대 사진이 담겼다. 이번 공연장은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 박성연 두리 하유비 등 9명을 객석 어느 방면에서도 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다.
미주투어로 해외까지 트로트의 맛을 전파하고 있는 ‘미스트롯’의 출연자들은 이번 ‘청춘’을 통해 전 세대의 향수와 흥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더욱 화려해진 무대 위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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