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의 첫 솔로 미니 앨범 ‘오르골 (Orgel)’이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소속사인 레이블SJ이 23일 밝혔다.
‘오르골’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바레인, 페루, 칠레, 사우디 아라비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인 ‘오르골 (Orgel)’은 오르골을 바라보는 시선과 오르골의 시선이 교차해 나타나는 가사로 이뤄진 곡이다. 따뜻한 기타 멜로디에 감성을 더하는 오르골 사운드가 만나 포근함을 선사하는 어쿠스틱 장르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오르골’을 포함해 다섯 곡이 수록됐다.
‘오르골’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르골’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 바레인, 페루, 칠레, 사우디 아라비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인 ‘오르골 (Orgel)’은 오르골을 바라보는 시선과 오르골의 시선이 교차해 나타나는 가사로 이뤄진 곡이다. 따뜻한 기타 멜로디에 감성을 더하는 오르골 사운드가 만나 포근함을 선사하는 어쿠스틱 장르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오르골’을 포함해 다섯 곡이 수록됐다.
‘오르골’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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