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살림남2’ 최민환-율희./ 사진제공=KBS
‘살림남2’ 최민환-율희./ 사진제공=KBS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최민환과 율희가 향한 곳은 어디일까.

20일 방송된 ‘살림남2’에서는 예비 쌍둥이부모 최민환과 율희가 임산부 요가를 배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민환은 최근 들어 부쩍 힘겨워하는 율희를 위해 임산부 요가를 예약했다. 그런데 요가 학원에 도착한 민환은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쳐 당황했다고. 이와 관련 놀라는 민환과 율희의 표정이 포착되어 과연 이들이 들은 얘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이 공개된다고 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환·율희 부부의 쌍둥이 임신 일기는 오늘(2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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