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늘(18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음반 ‘러브 포엠(Love poem)’의 발매를 앞두고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신곡을 미리 부르며 곡 설명을 했다.
아이유는 이날 ‘러브 포엠’의 음반을 처음 공개하며 “시집처럼 만들었고, 사진도 모두 잘 나왔다. 전체 콘셉트는 파란 장미”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음반에 담긴 모든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록곡 ‘그사람’ 등을 짧게 부르며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유는 “이번 신곡들이 고난 없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이번 음반은 유난히 ‘잘되면 좋겠다’라는 마음 보다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는 듯한 사랑을 느끼면 좋겠다. 사랑으로 만든 음반”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광주, 인천, 부산에 이어 오는 23~24일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유는 이날 ‘러브 포엠’의 음반을 처음 공개하며 “시집처럼 만들었고, 사진도 모두 잘 나왔다. 전체 콘셉트는 파란 장미”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음반에 담긴 모든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록곡 ‘그사람’ 등을 짧게 부르며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아이유는 “이번 신곡들이 고난 없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이번 음반은 유난히 ‘잘되면 좋겠다’라는 마음 보다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는 듯한 사랑을 느끼면 좋겠다. 사랑으로 만든 음반”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광주, 인천, 부산에 이어 오는 23~24일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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