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tragerthing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나는 직접 조립한 레고 블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밝고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미나는 지난 8월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불안감 등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최근 트와이스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020년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tragerthing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미나는 직접 조립한 레고 블록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밝고 건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미나는 지난 8월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불안감 등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최근 트와이스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현장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020년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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