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명상 기자]
그룹 싱크로니시티의 보컬 유수미가 27일 뮤직비디오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25일 훈남하이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유수미가 10월 27일 경북 칠곡군에 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8살 연상의 뮤직비디오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의 열애 기간 동안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유수미는 2007년 여성 보컬 그룹 ‘태사비애’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그룹 싱크로니시티의 보컬로 영입됐다. 지난 6월 4번째 싱글 ‘아직, 이별’을 발표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짠짠짠’ 등 트로트가수로도 맹활약 중이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25일 훈남하이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유수미가 10월 27일 경북 칠곡군에 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8살 연상의 뮤직비디오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의 열애 기간 동안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유수미는 2007년 여성 보컬 그룹 ‘태사비애’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그룹 싱크로니시티의 보컬로 영입됐다. 지난 6월 4번째 싱글 ‘아직, 이별’을 발표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짠짠짠’ 등 트로트가수로도 맹활약 중이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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