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투 비 월드클라스’./ 사진제공=투 비 월드클라스
‘투 비 월드클라스’./ 사진제공=투 비 월드클라스
미국 래퍼 릴펌이 25일 밤 11시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Mnet을 통해 방송되는 아이돌 서바이벌 ‘투 비 월드 클래스’ 4회에 등장한다.

‘투 비 월드 클래스’는 연습생 20인 중 10인조 글로벌 아이돌 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회엔 LA 대표 댄스 크루 GRV와 프로듀서 엘에이 리드(L.A. Reid)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연습생들은 엘에이 리드 앞에서 두 번째 미션을 수행했다.

방송 후 월드클래스 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네이버 브이라이브 ‘투 비 월드 클래스’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3회 방송 후 공개된 2회차 심사 결과에서는 랩 포지션을 맡고 있는 J.YOU가 1위, 보컬과 연기 포지션의 한준이 2위, 랩, 댄스,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찬이 3위에 랭크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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