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옹성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코로 옹”이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으로 도시 남성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옹성우는 싱긋 미소지으며 한 손으로 눈을 가르는 등 화보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옹성우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제)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옹성우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코로 옹”이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으로 도시 남성의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옹성우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제)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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