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인욱이 11월 1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25일 “황인욱이 11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이별주’를 발표한다. 취하고 싶다’, ‘포장마차’를 잇는 ‘혼술 시리즈’로 황인욱만의 더욱 짙은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욱의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내놓은 ‘포장마차’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별주’로 한층 성숙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한다.
2017년 ‘취하고 싶다’로 가요계에 데뷔한 황인욱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로 가온 노래방 차트에서 1년 3개월 동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포장마차’는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최고 순위 5위를 찍었다. 지난 7월 가온 노래방 차트의 월간차트 3위, 8월과 9월에는 1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25일 “황인욱이 11월 1일 새 디지털 싱글 ‘이별주’를 발표한다. 취하고 싶다’, ‘포장마차’를 잇는 ‘혼술 시리즈’로 황인욱만의 더욱 짙은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욱의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내놓은 ‘포장마차’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별주’로 한층 성숙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한다.
2017년 ‘취하고 싶다’로 가요계에 데뷔한 황인욱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로 가온 노래방 차트에서 1년 3개월 동안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포장마차’는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최고 순위 5위를 찍었다. 지난 7월 가온 노래방 차트의 월간차트 3위, 8월과 9월에는 1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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