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석훈이 발라드 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석훈이 오는 24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내놓은 ‘완벽한 날’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이다.
‘완벽한 날’로 봄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깊은 감성을 담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석훈은 신곡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쓰임’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곡부터 신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석훈이 오는 24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내놓은 ‘완벽한 날’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곡이다.
‘완벽한 날’로 봄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깊은 감성을 담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이석훈은 신곡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쓰임’을 열 예정이다. 그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곡부터 신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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