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찬성 "UFC 대전료 인기로 책정, 내가 좀 많아...6천만원 보너스 7번"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집사부일체’./ 사진=SBS 방송화면

SBS ‘집사부일체’의 정찬성 사부가 자신의 인기에 자부심을 가졌다.

13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와 정찬성이 저녁 식사를 하며 시합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대전료가 얼마 정도 되느냐” “어떻게 책정되는 거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정찬성 사부는 “인기로 대전료가 책정된다”며 “그래서 내가 좀 높은 편이다”라고 자부했다.

정찬성 사부는 “사합 때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에겐 보너스도 지급된다”며 “7번 시합에 나가서 모두 보너스를 받았다. 시합 때마다 보너스는 6000만원 정도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