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81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하며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10일까지 집계된 9월 5주차 평점랭킹에서 10만 5598표를 획득해 81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최근 강다니엘은 한글날을 맞아 직접 쓴 손글씨로 폰트 공모전에 참여했다. 그는 글꼴 이름을 팬클럽 이름에서 따온 ‘다니티체’라고 밝히며, 팬 사랑과 한글 사랑을 함께 실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 4498명), 뷔(방탄소년단, 4만 9645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 9902명), 진(방탄소년단, 1만 6439명), 라이관린(1만 3258명), 하성운(1만 5853명), 송가인(9897명), 박우진(AB6IX, 7665명), 민현(뉴이스트, 5667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보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만 3059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어 지민(7436개), 뷔(6104개), 정국(2469개), 송가인(2411개), 진(2049개), 하성운(1613개), 라이관린(1513개), 박우진(892개), 민현(735개) 등이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강다니엘은 지난 10일까지 집계된 9월 5주차 평점랭킹에서 10만 5598표를 획득해 81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최근 강다니엘은 한글날을 맞아 직접 쓴 손글씨로 폰트 공모전에 참여했다. 그는 글꼴 이름을 팬클럽 이름에서 따온 ‘다니티체’라고 밝히며, 팬 사랑과 한글 사랑을 함께 실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만 4498명), 뷔(방탄소년단, 4만 9645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 9902명), 진(방탄소년단, 1만 6439명), 라이관린(1만 3258명), 하성운(1만 5853명), 송가인(9897명), 박우진(AB6IX, 7665명), 민현(뉴이스트, 5667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이어 지민(7436개), 뷔(6104개), 정국(2469개), 송가인(2411개), 진(2049개), 하성운(1613개), 라이관린(1513개), 박우진(892개), 민현(735개) 등이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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