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SBS MTV ‘더쇼’가 ‘서울 뮤직 페스티벌’(이하 ‘SMUF’)과 함께한다.
내달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더쇼’는 ‘SMUF’의 메인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는 CLC, THE BOYZ,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우주소녀 수빈과 설아, 로켓펀치, TEEN TEEN, 정동하, 새소년, 베리베리, 원위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특히 수빈, 설아는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으로 관심이 더해진다.
‘SMUF’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 여는 K팝 축제로 ‘SMUF 힙합’ ‘SMUF X SING4U’ ‘SMUF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별 라인업은 ‘서울 뮤직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MUF’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 열리며, ‘더쇼’는 내달 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내달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더쇼’는 ‘SMUF’의 메인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는 CLC, THE BOYZ,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우주소녀 수빈과 설아, 로켓펀치, TEEN TEEN, 정동하, 새소년, 베리베리, 원위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특히 수빈, 설아는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으로 관심이 더해진다.
‘SMUF’는 서울시가 올해 처음 여는 K팝 축제로 ‘SMUF 힙합’ ‘SMUF X SING4U’ ‘SMUF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별 라인업은 ‘서울 뮤직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MUF’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 열리며, ‘더쇼’는 내달 1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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