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하유비가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 출연을 예고했다.
하유비는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늘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라며 ‘이만갑’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하유비는 ‘이만갑’에서 패널로 출연한 아나운서 김일중과 ‘평생 내 편’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케미까지 뽐낼 예정이다.
특히 하유비는 탈북민들의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이만갑’에 적응해 입담도 드러낼 계획이다.
하유비는 지난 9일 ‘평생 내 편’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 음원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진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하유비는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늘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라며 ‘이만갑’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날 하유비는 ‘이만갑’에서 패널로 출연한 아나운서 김일중과 ‘평생 내 편’ 뮤직비디오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특별한 케미까지 뽐낼 예정이다.
특히 하유비는 탈북민들의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이만갑’에 적응해 입담도 드러낼 계획이다.
하유비는 지난 9일 ‘평생 내 편’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 음원사이트 트로트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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