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송가인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시청률 요정 역할을 했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 6주만의 최고 시청률 기록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체력 보충 겸 휴식을 취한 뒤 행사장으로 이동했고 휴게소에 들렀다. 매니저는 “언니가 휴게소에 내려 사람들이 알아보는 걸 가끔 즐길 때도 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휴게소 먹방까지 마친 송가인이 행사장에 도착하자 팬들이 질서정연하게 송가인을 반겼고 무대를 마친 뒤 팬들을 찾아 팬미팅까지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오는 11월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을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 6주만의 최고 시청률 기록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송가인은 이날 방송에서 체력 보충 겸 휴식을 취한 뒤 행사장으로 이동했고 휴게소에 들렀다. 매니저는 “언니가 휴게소에 내려 사람들이 알아보는 걸 가끔 즐길 때도 있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휴게소 먹방까지 마친 송가인이 행사장에 도착하자 팬들이 질서정연하게 송가인을 반겼고 무대를 마친 뒤 팬들을 찾아 팬미팅까지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오는 11월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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