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세븐틴의 정규 3집 ‘An Ode’ 마지막 버전의 오피셜 포토가 7일 0시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공개된 ‘Real Ver.’은 다양한 공간에서 세븐틴 멤버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디노, 도겸, 우지, 정한은 자연광 아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짙은 감성을 녹여내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슈아, 호시, 에스쿱스, 버논은 각각 다른 곳을 응시하며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여줬다.
준, 민규, 승관, 디에잇, 원우는 어두운 공간에서 몽환적인 눈빛은 물론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세븐틴은 오는 16일 약 1년 10개월 만에 정규 3집 ‘An Ode’로 컴백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공개된 ‘Real Ver.’은 다양한 공간에서 세븐틴 멤버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디노, 도겸, 우지, 정한은 자연광 아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짙은 감성을 녹여내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슈아, 호시, 에스쿱스, 버논은 각각 다른 곳을 응시하며 우수에 젖은 눈빛을 보여줬다.
준, 민규, 승관, 디에잇, 원우는 어두운 공간에서 몽환적인 눈빛은 물론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세븐틴은 오는 16일 약 1년 10개월 만에 정규 3집 ‘An Od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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