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임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타짜 :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영화다.
박정민, 최유화, 우현,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류승범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정민, 최유화, 우현,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류승범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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