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황금정원’에서 이태성이 충격에 쓰러졌다.
‘황금정원’ 측은 3일 이태성(최준기 역)이 가슴을 부여잡으며 쓰러지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황금정원’ 5~8회에서는 사비나(오지은 분)의 ‘현 연인’ 최준기(이태성 분)가 ‘전 남편’ 이성욱(문지윤 분)을 차로 쳐 충격을 안겼다. 사비나는 최준기와의 결혼을 위해 살아있는 이성욱을 죽었다고 거짓말 했다. 이후 최준기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사비나에게 더욱 의존하게 됐다. 이에 사비나는 그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결혼을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일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이태성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태성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눈빛과 파리한 안색을 보이고 있다. 이어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 그의 모습이 충격을 안긴다. 이태성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담은 작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황금정원’ 측은 3일 이태성(최준기 역)이 가슴을 부여잡으며 쓰러지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황금정원’ 5~8회에서는 사비나(오지은 분)의 ‘현 연인’ 최준기(이태성 분)가 ‘전 남편’ 이성욱(문지윤 분)을 차로 쳐 충격을 안겼다. 사비나는 최준기와의 결혼을 위해 살아있는 이성욱을 죽었다고 거짓말 했다. 이후 최준기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사비나에게 더욱 의존하게 됐다. 이에 사비나는 그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결혼을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일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이태성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태성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눈빛과 파리한 안색을 보이고 있다. 이어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 그의 모습이 충격을 안긴다. 이태성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인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담은 작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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