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라붐의 솔빈과 가수 솔비가 tvN ‘뭐든지 프렌즈’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24일방송되는 ‘뭐든지 프렌즈’의 코너 ‘뭐든지 랭킹마트’에 솔빈과 솔비가 나란히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날 솔비는 “내가 바로 촉신”이라며 “녹화장까지도 촉으로 왔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거기에 자연인 부부로 분한 박나래와 양세찬, 프렌즈맨으로 분장한 양세형과 황제성, 요조신사 숙녀팀으로 단장한 홍윤화와 문세윤 팀 모두 당당한 포부를 밝혀 불꽃 튀는 ‘촉벤져스-촉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특히 4차원 매력이 돋보이는 솔빈은 달팽이크림으로 우아하게 CF찍는 컷을 보이다가 갑자기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흉내 내며 촬영장 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이들도 솔빈을 보고 “코미디 빅리그 출연권을 획득했다”며 그의 몸개그에 극찬을 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4일방송되는 ‘뭐든지 프렌즈’의 코너 ‘뭐든지 랭킹마트’에 솔빈과 솔비가 나란히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날 솔비는 “내가 바로 촉신”이라며 “녹화장까지도 촉으로 왔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거기에 자연인 부부로 분한 박나래와 양세찬, 프렌즈맨으로 분장한 양세형과 황제성, 요조신사 숙녀팀으로 단장한 홍윤화와 문세윤 팀 모두 당당한 포부를 밝혀 불꽃 튀는 ‘촉벤져스-촉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특히 4차원 매력이 돋보이는 솔빈은 달팽이크림으로 우아하게 CF찍는 컷을 보이다가 갑자기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흉내 내며 촬영장 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개그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이들도 솔빈을 보고 “코미디 빅리그 출연권을 획득했다”며 그의 몸개그에 극찬을 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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