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 가요 : 세훈&찬열·공원소녀·강다니엘 ‘컴백’
세훈&찬열은 22일 첫 번째 미니음반 ‘왓 어 라이프(What a lif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트리플 타이틀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포함해 힙합 장르의 6곡을 채웠다.
오는 23일에는 공원소녀의 세 번째 미니음반 ‘밤의 공원 part3’의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번 음반은 ‘밤의 공원’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완결판으로, 타이틀곡 ‘레드-선(RED-SUN)’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담겼다.
신인 보이그룹 씨아이엑스(CIX)는 오는 24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워너원 출신의 배진영이 속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첫 번째 미니음반 ‘헬로 챕터1. 헬로, 스트레인저(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의 타이틀곡은 ‘무비 스타(Movie Star)’이다.
오는 25일에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음반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쇼케이스가 열린다.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컬러(Color)’ ‘호라이즌(Horizon)’ ‘아이 호프(I HOPE)’ 등 5곡을 채웠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고, 인트로를 제외한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 방송 : 첫 방송 ‘열여덟의 순간’·’쇼미더머니8’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이 22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이날 오후 9시 30분 베일을 벗는 이 작품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옹성우·김향기·신승호·강기영·심이영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수목듣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연출 민진기)는 오는 25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다. 정경호·박성웅·이설·이엘·송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첫 방송.
오는 26일에는 Mnet ‘쇼미더머니8’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프로듀서들이 같이 랩 대결을 펼칠 래퍼를 선발해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린다.
◆ 영화 : ‘나랏말싸미’ 개봉
‘광대들: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이 22일 제작보고회를 마련한다. 풍문조작단인 광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조진웅·손현주·박희순·고창석·최원영 등이 뭉쳤다. 개봉은 오는 8월 21일 예정이다.
같은 날 ‘사자'(감독 김주환)의 언론시사회가 열린다.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박서준·안성기·우도환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24일에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가 관객들을 만난다. 송강호·박해일·고(故) 전미선·최덕문·남문철 등이 출연하며 한글을 만들기 위해 신념을 꺾지 않고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엑소(EXO)의 유닛 그룹 세훈&찬열을 비롯해 그룹 공원소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등이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과 여덟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Mnet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이 방송을 시작한다. 영화 ‘나랏말싸미’가 관객들을 만난다.
세훈&찬열은 22일 첫 번째 미니음반 ‘왓 어 라이프(What a lif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트리플 타이틀곡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를 포함해 힙합 장르의 6곡을 채웠다.
오는 23일에는 공원소녀의 세 번째 미니음반 ‘밤의 공원 part3’의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번 음반은 ‘밤의 공원’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완결판으로, 타이틀곡 ‘레드-선(RED-SUN)’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담겼다.
신인 보이그룹 씨아이엑스(CIX)는 오는 24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워너원 출신의 배진영이 속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첫 번째 미니음반 ‘헬로 챕터1. 헬로, 스트레인저(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의 타이틀곡은 ‘무비 스타(Movie Star)’이다.
오는 25일에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음반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쇼케이스가 열린다. 타이틀곡 ‘뭐해’를 비롯해 ‘컬러(Color)’ ‘호라이즌(Horizon)’ ‘아이 호프(I HOPE)’ 등 5곡을 채웠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고, 인트로를 제외한 4곡의 작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이 22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이날 오후 9시 30분 베일을 벗는 이 작품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옹성우·김향기·신승호·강기영·심이영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수목듣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연출 민진기)는 오는 25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다. 정경호·박성웅·이설·이엘·송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첫 방송.
오는 26일에는 Mnet ‘쇼미더머니8’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프로듀서들이 같이 랩 대결을 펼칠 래퍼를 선발해 치열한 대결을 통해 우승 상금의 주인공을 가린다.
‘광대들: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이 22일 제작보고회를 마련한다. 풍문조작단인 광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조진웅·손현주·박희순·고창석·최원영 등이 뭉쳤다. 개봉은 오는 8월 21일 예정이다.
같은 날 ‘사자'(감독 김주환)의 언론시사회가 열린다.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한다. 박서준·안성기·우도환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24일에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가 관객들을 만난다. 송강호·박해일·고(故) 전미선·최덕문·남문철 등이 출연하며 한글을 만들기 위해 신념을 꺾지 않고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