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1일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서핑하우스’에서 배우 조여정이 등장했다.
조여정은 손님들의 편안한 휴식을 책임질 사장이자 총괄매니저 조여정이로 서핑하우스에 입성했다. 조여정은 “내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이후 손님 맞이 준비에 나섰다. 조여정은 청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청소를 마쳤다.
회의의 들어간 조여정은 가방에서 ‘조여정처럼’이라는 소주 브랜드 명을 패러디한 생수를 꺼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핑하우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조여정은 손님들의 편안한 휴식을 책임질 사장이자 총괄매니저 조여정이로 서핑하우스에 입성했다. 조여정은 “내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이후 손님 맞이 준비에 나섰다. 조여정은 청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청소를 마쳤다.
회의의 들어간 조여정은 가방에서 ‘조여정처럼’이라는 소주 브랜드 명을 패러디한 생수를 꺼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핑하우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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