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핑클. / 제공=JTBC ‘캠핑클럽’
그룹 핑클. / 제공=JTBC ‘캠핑클럽’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이 1회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처음 방송된 ‘캠핑클럽’은 5.1%(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첫 캠핑에서 하루를 보낸 멤버들이 캠핑카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었다. 멤버들은 각자 가족과 애완묘에게 인사하며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고, 이효리는 14년 만에 함께 여행을 떠난 동생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캠핑클럽’의 첫 회에서는 핑클이 ‘완전체’ 예능으로 뜻을 모은 이유와 짐을 꾸리는 과정 등 14년 만에 함께 하는 여행을 위한 준비 과정이 담겼다. 캠핑 첫날, 핑클은 출발과 동시에 자신들의 노래를 감상하며 추억에 잠겼고, 원조 ‘예능돌’다운 거침없는 입담과 소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캠핑클럽’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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