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그룹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합동 콘서트를 연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2019 손호영&김태우 호우주의보’(이하 ‘호우주의보’)를 개최한다.
2017년 연말 처음 선보인 ‘호우주의보’는 손호영과 김태우의 이름을 한 글자씩 조합해 만들어진 콘서트다. 손호영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김태우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호우주의보’는 8월에 개최되는 만큼 두 사람은 신나는 음악과 신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호우주의보’의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두 사람은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2019 손호영&김태우 호우주의보’(이하 ‘호우주의보’)를 개최한다.
2017년 연말 처음 선보인 ‘호우주의보’는 손호영과 김태우의 이름을 한 글자씩 조합해 만들어진 콘서트다. 손호영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김태우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이번 ‘호우주의보’는 8월에 개최되는 만큼 두 사람은 신나는 음악과 신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물할 예정이다.
‘호우주의보’의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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