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이 1일 오전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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