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30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이었던 MBC ‘복면가왕’이 북미정상 DMZ 회동 생중계로 결방된다.
MBC는 30일 “‘복면가왕’은 북미정상 DMZ 회동 중계 관계로 결방 된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MBC는 오후 7시 30분까지 ‘뉴스특보-한미정상회담’을 편성했다. 이어 ‘뉴스데스크’와 ‘침착한 주말’이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MBC는 30일 “‘복면가왕’은 북미정상 DMZ 회동 중계 관계로 결방 된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MBC는 오후 7시 30분까지 ‘뉴스특보-한미정상회담’을 편성했다. 이어 ‘뉴스데스크’와 ‘침착한 주말’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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