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송하예가 리스너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 송하예는 싱글 ‘니 소식’을 공개하며 3년 만에 컴백했다.
‘니 소식’은 친구에게 전해들은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이별 후의 심정을 여자의 상황에서 풀어낸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실적인 가사로 공감대를 얻으며 대중 ‘픽(PICK)’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니 소식’은 18일 오전 7시부터 19일 오후 1시까지 음악서비스 ‘플로’(FLO)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가하면, 19일 오전 1시에는 멜론 6위, 지니뮤직과 올레뮤직 5위, 벅스 9위에 등극하며 꾸준한 차트 상승세도 보이고 있다. 발매 10일 만에 노래방 차트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단기간 진입 기록도 세운 바 있는 송하예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니 소식’으로 추후 보여줄 음악적 활동에 대한 기대치까지 높이고 있다.
성공적인 컴백으로 차트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송하예는 다채로운 라이브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5월 11일 송하예는 싱글 ‘니 소식’을 공개하며 3년 만에 컴백했다.
‘니 소식’은 친구에게 전해들은 헤어진 연인의 소식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이별 후의 심정을 여자의 상황에서 풀어낸 곡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실적인 가사로 공감대를 얻으며 대중 ‘픽(PICK)’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니 소식’은 18일 오전 7시부터 19일 오후 1시까지 음악서비스 ‘플로’(FLO)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가하면, 19일 오전 1시에는 멜론 6위, 지니뮤직과 올레뮤직 5위, 벅스 9위에 등극하며 꾸준한 차트 상승세도 보이고 있다. 발매 10일 만에 노래방 차트 10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단기간 진입 기록도 세운 바 있는 송하예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니 소식’으로 추후 보여줄 음악적 활동에 대한 기대치까지 높이고 있다.
성공적인 컴백으로 차트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송하예는 다채로운 라이브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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