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뜨거운감자가 17일 오후 6시 7년 만의 정규 6집 ‘리쿼 스토리지'(Liquor Storage)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12년 발표한 5집 ‘후 더즌트 라이크 스위트 싱스'(Who doesn’t like sweet things·누가 달콤한 걸 싫어해) 이후 7년 만이다.
뜨거운감자는 ‘테이스트 오브 애시드'(Taste of Acid)’소 헤비'(So Heavy) 등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의 5곡을 담았다고 전해졌다.
뜨거운감자는 1997년 김C와 고범준이 결성해 2000년 첫 앨범 ‘나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6집 발매 파티를 열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앨범은 2012년 발표한 5집 ‘후 더즌트 라이크 스위트 싱스'(Who doesn’t like sweet things·누가 달콤한 걸 싫어해) 이후 7년 만이다.
뜨거운감자는 ‘테이스트 오브 애시드'(Taste of Acid)’소 헤비'(So Heavy) 등 일렉트로닉, 신스팝 장르의 5곡을 담았다고 전해졌다.
뜨거운감자는 1997년 김C와 고범준이 결성해 2000년 첫 앨범 ‘나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6집 발매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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