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전혜빈./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전혜빈./ 조준원 기자 wizard333@
팬스타즈컴퍼니가 12일 “배우 전혜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2019년 상반기 방송된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를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팬스타즈컴퍼니는 “전혜빈은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재능을 지닌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혜빈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폭 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팬스타즈컴퍼니에는 하주희, 최성재, 표예진, 천이슬, 김예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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