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구해줘! 호즈’에서 남다른 눈썰미로 시청자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 대신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집을 중개해주는 발품 중개 배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적재적소에서 찰진 입담을 뽐내며 팀장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같은 팀원들이 소개하는 집에는 무한 칭찬으로 사기를 북돋아 주고, 상대팀에게는 의뢰인에게 선택받지 못하도록 폭풍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본인이 살 집을 구하는 것처럼 수압부터 방 크기, 출퇴근 시간 등 사소한 것도 확실하게 따져보고 가장 만족할만한 집을 추천해주고 있다. 그동안의 이사 노하우와 자취 내공으로 집에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 혹은 집을 구할 때의 꿀팁까지 대방출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박나래는 직접 제주도에 방문해 의뢰인만을 위한 집을 소개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의뢰인이 정한 예산보다 저렴하고 풀 옵션인 가성비 집을 추천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박나래는 팀장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의뢰인에게 맞춤형 집을 추천해며 ‘구해줘! 홈즈’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 대신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집을 중개해주는 발품 중개 배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나래는 적재적소에서 찰진 입담을 뽐내며 팀장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같은 팀원들이 소개하는 집에는 무한 칭찬으로 사기를 북돋아 주고, 상대팀에게는 의뢰인에게 선택받지 못하도록 폭풍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집을 매의 눈으로 관찰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끈다. 본인이 살 집을 구하는 것처럼 수압부터 방 크기, 출퇴근 시간 등 사소한 것도 확실하게 따져보고 가장 만족할만한 집을 추천해주고 있다. 그동안의 이사 노하우와 자취 내공으로 집에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 혹은 집을 구할 때의 꿀팁까지 대방출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박나래는 직접 제주도에 방문해 의뢰인만을 위한 집을 소개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의뢰인이 정한 예산보다 저렴하고 풀 옵션인 가성비 집을 추천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박나래는 팀장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뿐 아니라 의뢰인에게 맞춤형 집을 추천해며 ‘구해줘! 홈즈’에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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