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인 가수 리밋(Limit)이 4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를 발매한다.
리밋은 ‘니가 나보다’라는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곡을 공개해왔다.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은 시티팝 분위기의 곡이다. 이별에 대해 후회, 자책 등 모든 감정들을 털어놓는 곡이다.
헤이즈, 정승환, 카더가든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623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리밋의 곡은 착한 정서가 느껴지는 곡이 많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리밋은 ‘니가 나보다’라는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곡을 공개해왔다.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은 시티팝 분위기의 곡이다. 이별에 대해 후회, 자책 등 모든 감정들을 털어놓는 곡이다.
헤이즈, 정승환, 카더가든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싱팀 623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EGO 엔터테인먼트는 “리밋의 곡은 착한 정서가 느껴지는 곡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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