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키세스(KISSES)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하는 첫 번째 미니음반 ‘너의 마음속에 칠(Painting)’을 통해서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너의 마음속의 칠’은 사랑하는 이의 지난 과거를 사랑이란 칠로 모두 지우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알앤비(R&B)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키세스가 유년 시절 자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곡의 매력을 살렸다고 한다.
키세스는 새 음반에 ‘너의 마음속의 칠’ 외에도 가수 겸 작곡가 니화(NiiHWA)가 프로듀싱한 ‘왓 슈드 아이 두(What Should I Do)’와 프로듀서 팀 그루지오(GRUZIO)가 만든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 래퍼 식케이(Sik-K)와 호흡을 맞춘 ‘망하길 바랬어’,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완성한 ‘니가 나쁜게 맞아’ 등 5곡을 담았다. 직접 작사와 작곡, 코러스, 음반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콘셉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풀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너의 마음속의 칠’은 사랑하는 이의 지난 과거를 사랑이란 칠로 모두 지우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알앤비(R&B)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키세스가 유년 시절 자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다. 아름다운 영상으로 곡의 매력을 살렸다고 한다.
키세스는 새 음반에 ‘너의 마음속의 칠’ 외에도 가수 겸 작곡가 니화(NiiHWA)가 프로듀싱한 ‘왓 슈드 아이 두(What Should I Do)’와 프로듀서 팀 그루지오(GRUZIO)가 만든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 래퍼 식케이(Sik-K)와 호흡을 맞춘 ‘망하길 바랬어’,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완성한 ‘니가 나쁜게 맞아’ 등 5곡을 담았다. 직접 작사와 작곡, 코러스, 음반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콘셉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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