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무열,마동석,김성규(왼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본사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 홍보차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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