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스페인 하숙’에 개장 이래 최다 순례객들이 방문한다.
10일 방송되는 ‘스페인 하숙’에서는 최다 숙박객을 맞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10여명 왔으면 좋겠다”는 유해진의 말이 진짜로 이뤄진 것. 처음으로 대 인원을 받게 돼 멘붕에 빠진 ‘차.배.진 트리오’가 이들을 완벽하게 대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 주 차승원으로부터 김치냉장고 제작을 부탁 받은 유해진이 어떤 식으로 김치 냉장고를 만들어 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10일 방송되는 ‘스페인 하숙’에서는 최다 숙박객을 맞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된다. “10여명 왔으면 좋겠다”는 유해진의 말이 진짜로 이뤄진 것. 처음으로 대 인원을 받게 돼 멘붕에 빠진 ‘차.배.진 트리오’가 이들을 완벽하게 대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 주 차승원으로부터 김치냉장고 제작을 부탁 받은 유해진이 어떤 식으로 김치 냉장고를 만들어 낼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페인 하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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